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 왜 그러는건지
안녕하세요! 블랙로맨스 인사드립니다. 이번 시간에는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에 늦은 밤 남자 지인에게 연락이 오면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실 수 있습니다. 그게 누구든말이에요.
평소에 편하게 지내던 지인 혹은 직장 상자, 헤어진 전 남친 등 전화가 오는데 있어서 밤에 오는것도 그리 좋지 않을 수 있는데 만약 술까지 먹어서 일반적인 대화도 안 된다면 매우 짜증이 나실거에요. 아무런 도움이 안 되는 전화에 휴식을 방해 받았기 때문이죠.
차라리 술을 조금 먹었어도 제대로 된 이야기를 했다면 모를까 전화해서 이상한 말만 하고 그 다음날 물어보면 기억도 안 난다고 하는 이 남자들은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걸까요. 정말 자신의 몸만 목적이 있는건가 하는 의구심, 지금 해결해보세요!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의 심리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자신만의 이기심과 함께 "술 때문에 기억이 안 난다" 라는 변명을 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겼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데 있어서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하질 않는거에요.
그 사람도 내가 전화를 하면 좋아한다라는 착각과 함께 자신과의 대화를 원한다는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인해서 정작 불편함을 주고 있다는 그 사소한 생각을 하지 못 하는 겁니다. 게다가 다음늘 자신이 화를 내면 술 취해서 기억이 없다는 말로 회피를 하죠.
만약 서로가 어느정도 마음에 두고 있는 사이가 아니라면 굳이 밤 혹은 새벽 시간에 전화를 해서 정리도 안 된 말들을 횡설수설 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용기가 없는 사람이라면 귀여울 순 있지만 대부분 민폐입니다.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의 두번째 심리는 바로 술에게 지게 되면서 자신의 이성을 조절하지 못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느낄 때 술을 찾으시는 분들은 취하기 위해서 마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괜찮을 수 있어요.
하지만 감정적으로 술을 먹는 사람들의 경우에 주변에 있는 누군가에게 자신의 감정을 호소하기 시작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심리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이런 감정에 대해서 공감해주지 못 한다면 그 상황에 또 상처를 받고 술을 먹고 연락을 해요.
그래서 만약 주변에 이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단호하게 연락을 끊어내야만 합니다. 대화를 한다고 해도 자신의 감정에 못 이겨서 내 말을 들어주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을 해요. 어떻게 보면 차단이 답인 부류입니다.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 중 마지막을 불순한 의도와 함께 외로움을 느끼는 경우 입니다. 여성분들의 경우에 전남친 혹은 술먹고 자신에게 연락을 하는 남자에게 있어서 "그래도 관심이 있으니까 하는거 아니겠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큰 착각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남성분들이 술을 먹으면 자신의 지인 혹은 이전 여자친구에게 연락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단순히 외롭다는 감정과 함께 성 적인 불순함이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의 외로움과 잠자리를 위해서 동점심을 유발하기도 할거에요.
술먹고 전화하는 남자 심리에 대해서 알게되신 여성분들! 이제 저녁에 이런 연락이 온다면 단호하게 "지금 상황이 매우 불편하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전화를 끊는게 좋습니다. 정말 마음이 있는 남성이라면 술을 먹지 않아도 자신의 마음을 전달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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